2031년의 희망 모습
모치다 제약 그룹은 프로그램 비전을 '의료·건강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세계적으로도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특색 있는 생명·건강 관련 기업 그룹으로 성장한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비전
바이오머티리얼 프로그램
2031년을 위한 노력
의약품 관련 프로그램
- 세포·핵산·유전자 등의 새로운 창약 모달리티를 받아들여, 창약 파이프라인의 충실을 도모해, 주력 프로그램으로서의 자리매김을 견지합니다.
- 특히 재생 의료 등 제품을 주력 분야의 하나로 하고, 간엽계 줄기 세포를 이용한 프로젝트에 우선적으로 임합니다.
- 2031년까지 재생 의료 등 제품을 포함한 새로운 창약 모달리티를 도입한 파이프라인으로부터의 우에시를 목표로 합니다.
바이오머티리얼 프로그램
- 다양한 의료에의 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알긴산을 기반으로 한 각 프로젝트를 추진해, 조기상시와 프로그램 확대에 임합니다.또 글로벌 전개도 시야에 넣어 개발을 진행합니다.
건강 관리 프로그램
-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의 의료 관계자 여러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피부과학에 근거한 높은 기능성과 부가가치를 가지는 스킨케어 제품의 개발에 힘을 쏟습니다.
- 영업 자원의 투입 등 프로그램 체제를 확충하고, 신규 영역에의 주력, 신제품·리뉴얼품의 투입에 의해, 꾸준히 프로그램 규모의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글로벌 배포
- 각 프로그램에서 요구를 파악한 특색 있는 제품을 라인업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의 전개도 노리고 있습니다.
- 고순도 EPA 제제는 태국에 이어 베트남, 중국, 미국 등에서 상시를 목표로 합니다.
- 향후 카미시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머티리얼 프로그램의 의료기기, 의약품 관련 프로그램의 재생 의료 등 제품에 대해서도 글로벌 전개를 시야에 넣어 개발을 진행합니다.
2031년 목표 프로그램 규모
차세대의 기둥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하는, 바이오머티리얼 프로그램 및 의약품 관련 프로그램에 있어서의 재생 의료 등 제품 분야를 맞추어 매출액 400억엔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 토탈에서는 매출액 1,400억엔, 영업이익률 15%를 목표로 프로그램 전개를 도모합니다.